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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Education 36% of $2,000 raised

어둑한 저녁 집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마 방의 불을 켜는 것일 텐데요.

일상 속 자연스럽게 불을 켜고 환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빛의 소중함을 잊고 살지는 않았을까요?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는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 없어 책을 읽을 수도, 정상적인 치료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작은 휴대용 랜턴 하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빗썸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전하기 위한 ‘빛 프로젝트’에 돌입! 빗썸 임직원들과 함께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어둠속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직접 조립한 친환경 태양광 랜턴을 보내주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프로젝트로, 캠페인 주관사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빗썸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었는데요,

아이들이 받을 태양광 랜턴은 햇빛 아래 5시간만 충전하면 최대 12시간까지 불을 밝힐 수 있다고 하네요. 전기가 없어 힘들고 불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이 작은 랜턴 하나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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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소아암 어린이 Family 17% of $30,000 raised

안녕하세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입니다. 다들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훈훈한 소식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지난 16일 빗썸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는데요,

후원금은 빗썸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빗썸의 사회공헌기금을 더해서 마련되었습니다!

회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금을 마련했기 때문에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좀 더 뜻깊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D

한편, 빗썸은 지난해에도 기부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했는데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빗썸은 기부, 참여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앞으로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따뜻한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빗썸은 모든 어린이가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소망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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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어린이 캄보디아 어린이 Economic development 10% of $10,000 raised

빗썸 임직원들이 캄보디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사랑의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10월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빗썸 본사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세계로 뻗어나간 빗썸의 희망 나눔 활동을 함께 살펴볼까요.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는 빈곤, 차별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티셔츠를 제공하여 희망과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캄보디아의 가난한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합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미소를 띄며 기쁜 마음으로 티셔츠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로봇, 미키 마우스,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캐릭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문구 등을 직접 작성해 티셔츠를 정성스럽게 제작했습니다.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주관하는 단체, ‘함께하는 한숲’은 봉사자들이 간식, 비누, 에코백, 티셔츠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빗썸 직원들이 제작한 티셔츠도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빗썸은 지난 2016년부터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 기부, 태양광랜턴 만들기, 장애우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빗썸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사랑의 티셔츠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여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빗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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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Care Korea Vision Care Korea Health 10% of $10,000 raised

WHO산하 IAPB(국제실명예방위원회)와 함께 국적, 인종, 종교를 초월한 인류애로 전세계 시각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국제실명구호기구입니다.

(사)비전케어는 지난 2001년 9.11테러를 계기로 사랑으로 실천하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매년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나라들을 찾아가 VISION EYE CAMP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전케어의 실명구호활동은 전 세계 실명 원인의 1위인 백내장 수술을 통해 '피할 수 있는 실명'을 찾아 치료함으로써 실명으로의 이행을 막을 뿐만 아니라 학업과 경제활동으로의 복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비전케어는 2002년 1차 파키스탄 EYE CAMP 이후 전세계 39개국을 찾아가 실명의 위기에 놓여있는 2만여 명에게 개안수술을 실시하였으며, 16만여 명에게 안검진 및 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WHO, IAPB와 함께 'VISION 2020'캠페인을 성실히 수행하고, 현지 보건위생환경의 개선과 의료기관 자립을 위해 저개발국 안과역량강화사업 및 선진 의료기술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 공보국(UN DGC) 협력 NGO로서 유엔의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에 반응하여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안과 의료서비스가 보장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안보건 분야의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세계적인 안보건 동향 및 중요 이슈들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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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asem Homeless Shelter Mannasem Homeless Shelter Community 30% of $10,000 raised

Mannasem Homeless Shelter was founded in 2005 as a response to the economic crisis Korea faced in the 1990's. It is a run by the board members of Injung Social Welfare Foundation and is subsidized by the city of Seoul. The facility serves lunch and dinner service 365 days of the year for those who are homeless and also provides beds for overnight stay, showers and laundry facilities, and various programs for rehabilitation (eg. counseling, music therapy, hobby clubs, & bible study class).

Mannasem also acts as an agent who provides low income housing to those who meet government requirements and have shown a willingness and desire for independent housing. In addition to this, they will beginning a their Wellspring project this May that can provide steady work for those who a have been facing difficulties finding a job.

Mannasem is located near Seoul Station where a significant number of homeless people dwell for food, shelter, and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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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ox Korea Baby Box Korea Family 3% of $20,000 raised

Together, let’s end child abandonment and support the infants of Korea!

In 2009, Pastor Lee Jong-Rak created the Baby Box to save abandoned babies who would have otherwise died on the streets.

The number of babies abandoned at the Baby Box spiked in 2012 due to 3 reasons:

1. Korean women face social stigma of having a child outside wedlock.
2. Korean culture is deeply rooted in Confucianism which emphasizes racial purity and family bloodlines, thus making adoption undesirable.
3. Special Adoption Act (2012) mandated that for babies to be submitted to an orphanage, parents had to create a family registry. Consequently, many single mothers have decided to use the Baby Box as a way to protect their anonymity, or commit infant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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